가족과 나의 이야기/옛날 사진

2011년 11월 3일 오후 02:34

헛바람 2011. 11. 3. 14:36

건드리기는 했지만 여전히 맘에 들지 않는 수준이다.
한 눈에 삼빡하게 들어오는 집을 만들고 싶은데...